농·수·축협 등 생산자 단체의 신용사업을 통합해 별도의 은행을 설립하려는 정부의 계획에 농협이 공식적으로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농협은 19일 농협법 개정안의 내용 가운데 신용사업의 분리·통합 및 조합장의 권한 등 모두 10개 분야에 관한 의견을 농림수산부에 제출했다.농협은 건의문에서 『신용 및 경제사업을 분리해 통합할 경우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경제사업이 위축될 우려가 크다』며 『별도의 은행을 설립하는 대신 엄격한 독립 사업부제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개정안은 신용사업을 분리·통합해 별도의 은행을 설립하기 위한 기획단을 설치,운영토록 규정하고 있다.
농협은 19일 농협법 개정안의 내용 가운데 신용사업의 분리·통합 및 조합장의 권한 등 모두 10개 분야에 관한 의견을 농림수산부에 제출했다.농협은 건의문에서 『신용 및 경제사업을 분리해 통합할 경우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경제사업이 위축될 우려가 크다』며 『별도의 은행을 설립하는 대신 엄격한 독립 사업부제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개정안은 신용사업을 분리·통합해 별도의 은행을 설립하기 위한 기획단을 설치,운영토록 규정하고 있다.
1994-08-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