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오는 25일의 평양방문에 부인 손명순여사와 동행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정상회담때 동부인을 하지 않은 적이 없고 남북정상회담도 기본적으로는 정상회담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부인을 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손여사가 평양에 동행을 하더라도 정상회담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정은 잡지 않을 것』이라면서 『만찬등 회담의 연장선상에서 치러지는 행사말고 다른 행사의 참석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손여사의 동행결정은 북측에 공식통보되지는 않았으나 우리측의 결정사항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영만기자>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정상회담때 동부인을 하지 않은 적이 없고 남북정상회담도 기본적으로는 정상회담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부인을 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손여사가 평양에 동행을 하더라도 정상회담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정은 잡지 않을 것』이라면서 『만찬등 회담의 연장선상에서 치러지는 행사말고 다른 행사의 참석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손여사의 동행결정은 북측에 공식통보되지는 않았으나 우리측의 결정사항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영만기자>
1994-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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