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기자】 부산의 대표적 신발제조업체인 부산시 금정구 금사동 부영화학(대표 길옥균·55) 노조(위원장 강병구·40)가 올해 임금인상분을 자진반납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부영화학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달 29일 대의원대회에서 국제경쟁력강화와 불황극복을 위해 지난 4월초부터 9차례의 임금협상끝에 얻어낸 기본급 대비 3.4% 임금인상안을 철회,연간 1억2천여만원의 인상분을 회사측에 자진반납키로 하고 지난 2일 회사측에 공식통보했다.
5일 부영화학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달 29일 대의원대회에서 국제경쟁력강화와 불황극복을 위해 지난 4월초부터 9차례의 임금협상끝에 얻어낸 기본급 대비 3.4% 임금인상안을 철회,연간 1억2천여만원의 인상분을 회사측에 자진반납키로 하고 지난 2일 회사측에 공식통보했다.
1994-07-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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