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올 들어 최고인 32.7도를 기록하는 등 사흘째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2.2도 ▲부여 31.9도 ▲원주 31.8도 ▲온양 31.7도 ▲대전 31.5도 ▲수원 31.4도 ▲광주 30.9도 ▲전주 30.8도 등을 기록했다.
계속되는 무더위로 최대 전력수요가 연일 경신되는 등 전력사용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 10일과 13일 최대 전력수요가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14일에도 하오 4시에 최대 전력수요가 2천2백68만㎾로 전날의 기록(2천2백50만㎾)을 넘어섰다.이는 무더위로 냉방전력 수요가 증가한 데다 경기호전으로 산업용 전력소비 역시 꾸준히 늘기 때문이다.한전은 8월 초부터 전국 발전소를 모두 가동,공급능력을 2천8백만㎾까지 끌어올릴 경우 최대수요가 2천5백20만㎾에 달해도 전력 예비율은 10%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2.2도 ▲부여 31.9도 ▲원주 31.8도 ▲온양 31.7도 ▲대전 31.5도 ▲수원 31.4도 ▲광주 30.9도 ▲전주 30.8도 등을 기록했다.
계속되는 무더위로 최대 전력수요가 연일 경신되는 등 전력사용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 10일과 13일 최대 전력수요가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14일에도 하오 4시에 최대 전력수요가 2천2백68만㎾로 전날의 기록(2천2백50만㎾)을 넘어섰다.이는 무더위로 냉방전력 수요가 증가한 데다 경기호전으로 산업용 전력소비 역시 꾸준히 늘기 때문이다.한전은 8월 초부터 전국 발전소를 모두 가동,공급능력을 2천8백만㎾까지 끌어올릴 경우 최대수요가 2천5백20만㎾에 달해도 전력 예비율은 10%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1994-06-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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