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4일 『북한의 IAEA(국제원자력기구) 탈퇴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재일민단간부 접견과 한미재계회의 참석자 접견석상에서 『북한의 탈퇴는 IAEA의 북한제재 때 이미 예상됐던 일』이라고 전제,『IAEA로부터 제명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탈퇴한 것에 불과하다』고 의미를 축소했다.
김대통령은 한미재계회의 접견에서는 『한미공조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함께 올해 우리의 경제목표인 6%성장,물가 6%,수출 9백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하고 『북한이 불바다 운운하지만 북한군의 동태에는 이색적인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김영만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재일민단간부 접견과 한미재계회의 참석자 접견석상에서 『북한의 탈퇴는 IAEA의 북한제재 때 이미 예상됐던 일』이라고 전제,『IAEA로부터 제명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탈퇴한 것에 불과하다』고 의미를 축소했다.
김대통령은 한미재계회의 접견에서는 『한미공조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함께 올해 우리의 경제목표인 6%성장,물가 6%,수출 9백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하고 『북한이 불바다 운운하지만 북한군의 동태에는 이색적인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김영만기자>
1994-06-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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