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병철기자】 수원지검 강력부는 13일 마필관리사에 이어 기수들도 경마브로커들에게 경마정보를 제공하고 금품을 받아왔다는 혐의를 잡고 서울경마장소속 4조 기수 박모씨(32)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는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 89년11월부터 92년8월까지 2년10개월동안 경마브로커 정모씨에게 경마정보를 제공해주고 그 대가로 4백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씨의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한국마사회법위반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에앞서 지난 11일 경마브로커들에게 우승예상마등 정보를 알려주고 돈을 받은 김종희(29) 권순모씨(33)등 마필관리사 2명을 구속했었다.
박씨는 지난 89년11월부터 92년8월까지 2년10개월동안 경마브로커 정모씨에게 경마정보를 제공해주고 그 대가로 4백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씨의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한국마사회법위반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에앞서 지난 11일 경마브로커들에게 우승예상마등 정보를 알려주고 돈을 받은 김종희(29) 권순모씨(33)등 마필관리사 2명을 구속했었다.
1994-06-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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