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관리 정책협」 구성”/한 과기처차관

“「핵폐기물관리 정책협」 구성”/한 과기처차관

입력 1994-06-03 00:00
수정 1994-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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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확보」 관계부처 공동추진

정부는 그동안 난항에 부딪혀 왔던 방사성폐기물관리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과기처를 중심으로한 범부처간 정책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한영성과기처차관은 2일 하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과기처·내무부·건설부·교통부 등 관련부처의 장,해당지역 도지사 및 경찰청장으로 구성되는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과 관련,고위정책협의회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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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관은 최근 관계부처 고위간부들과의 정책협의회에서 그동안 과기처가 추진해온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부지확보사업이 과기처만의 힘으로는 더이상 진전시키기 어렵다고 판단,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해줄 것을 제안해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1994-06-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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