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관리 정책협」 구성”/한 과기처차관

“「핵폐기물관리 정책협」 구성”/한 과기처차관

입력 1994-06-03 00:00
수정 1994-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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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확보」 관계부처 공동추진

정부는 그동안 난항에 부딪혀 왔던 방사성폐기물관리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과기처를 중심으로한 범부처간 정책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한영성과기처차관은 2일 하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과기처·내무부·건설부·교통부 등 관련부처의 장,해당지역 도지사 및 경찰청장으로 구성되는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과 관련,고위정책협의회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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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관은 최근 관계부처 고위간부들과의 정책협의회에서 그동안 과기처가 추진해온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부지확보사업이 과기처만의 힘으로는 더이상 진전시키기 어렵다고 판단,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해줄 것을 제안해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1994-06-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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