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관리 정책협」 구성”/한 과기처차관

“「핵폐기물관리 정책협」 구성”/한 과기처차관

입력 1994-06-03 00:00
수정 1994-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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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확보」 관계부처 공동추진

정부는 그동안 난항에 부딪혀 왔던 방사성폐기물관리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과기처를 중심으로한 범부처간 정책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한영성과기처차관은 2일 하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과기처·내무부·건설부·교통부 등 관련부처의 장,해당지역 도지사 및 경찰청장으로 구성되는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과 관련,고위정책협의회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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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관은 최근 관계부처 고위간부들과의 정책협의회에서 그동안 과기처가 추진해온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부지확보사업이 과기처만의 힘으로는 더이상 진전시키기 어렵다고 판단,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해줄 것을 제안해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1994-06-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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