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공·과격행위 단호히 차단
정부는 2일 상오 김시형국무총리실행조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실무대책회의를 열고 한총련 일부 과격세력의 용공노선은 자유민주체제를 위협하는 이적행위라고 판단,이를 시급히 차단하기 위한 시국관리 차원의 단호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총련 제2기 출범을 계기로 대학가의 과격폭력시위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다각적 대처방안도 논의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또 최근 일부 대기업의 쟁의발생에 따른 노사분규대책도 협의,쟁의발생기업에 대한 특별지도와 함께 과격세력의 노동현장 침투를 차단하는 조치를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이목희기자>
정부는 2일 상오 김시형국무총리실행조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실무대책회의를 열고 한총련 일부 과격세력의 용공노선은 자유민주체제를 위협하는 이적행위라고 판단,이를 시급히 차단하기 위한 시국관리 차원의 단호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총련 제2기 출범을 계기로 대학가의 과격폭력시위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다각적 대처방안도 논의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또 최근 일부 대기업의 쟁의발생에 따른 노사분규대책도 협의,쟁의발생기업에 대한 특별지도와 함께 과격세력의 노동현장 침투를 차단하는 조치를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이목희기자>
1994-06-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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