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국민학생 아들이 공부를 게을리하고 심부름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폭행을 일삼고 감금한 박응종씨(47·택시운전사·용산구 서부이촌동 199)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1994-05-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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