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 크림자치공에 파병/우크라,직할통치 모색

친러 크림자치공에 파병/우크라,직할통치 모색

입력 1994-05-20 00:00
수정 1994-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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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심페로폴(우크라이나) AFP 로이터 연합】 러시아에 접근하고 있는 크림자치공화국에 병력을 급파한 우크라이나정부는 19일 미국과 러시아,크림자치공화국측 관리들과 크림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직할통치를 실시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레오니트 크라프추크 우크라이아 대통령의 한 보좌관이 밝혔다.

이 보좌관은 이날 최소한 1천명의 우크라이나 내무부 소속 특수부대원과 국가방위군 병력이 크림지역 공권력을 접수하기 위해 배치된 직후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개시됐다고 전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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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발레리 쿠즈네초프 크림자치공내무장관대행은 이날 지역의회에서 최소한 1천여명에 이르는 우크라이나 내무부 소속 병력과 국가방위군이 18일 밤에서 19일 새벽사이에 급파됐다고 밝히면서 『일종의 군사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4-05-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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