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8월 서울 UPU총회때 가입/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
우체국에서 부친 국제우편물이 현재 어디에 가 있는지를 바로 확인하고 우편물 분실을 막을 수 있는 「범세계 우편전산망」이 만국우편연합(UPU)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체신부는 오는 8월 서울UPU총회에서 회원국들이 「전자자료교환(EDI)개발 5개년 계획」을 정식의제로 상정,국제우편물을 발송에서 수취까지의 전과정을 전산망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UPU는 이미 지난 1월 국제적 주전산기에 해당하는 「포스트네트(POSTNET)」라는 세계우편전산망을 개통했고 회원국들의 자국내 우편전산망이 완료되는대로 이 망과 접속,세계적으로 동질의 우편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오는 8월쯤 우선 국제특급우편물의 세계전산관리에 가입하고 96년 전국 우체국전산망이 완료되면 세계우편전산망을 전국 어디서나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세계우편전산망이 구축되면 UPU회원국과 국제사무국,항공사,세관을 연결하는 전자우편서비스,회원국간 전자사서함(POSTSTAR),데이터베이스 서비스(POSTINFO)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우체국에서 부친 국제우편물이 현재 어디에 가 있는지를 바로 확인하고 우편물 분실을 막을 수 있는 「범세계 우편전산망」이 만국우편연합(UPU)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체신부는 오는 8월 서울UPU총회에서 회원국들이 「전자자료교환(EDI)개발 5개년 계획」을 정식의제로 상정,국제우편물을 발송에서 수취까지의 전과정을 전산망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UPU는 이미 지난 1월 국제적 주전산기에 해당하는 「포스트네트(POSTNET)」라는 세계우편전산망을 개통했고 회원국들의 자국내 우편전산망이 완료되는대로 이 망과 접속,세계적으로 동질의 우편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오는 8월쯤 우선 국제특급우편물의 세계전산관리에 가입하고 96년 전국 우체국전산망이 완료되면 세계우편전산망을 전국 어디서나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세계우편전산망이 구축되면 UPU회원국과 국제사무국,항공사,세관을 연결하는 전자우편서비스,회원국간 전자사서함(POSTSTAR),데이터베이스 서비스(POSTINFO)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1994-05-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