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전쟁 반성/불전결의 공표/하타 일총리 검토

침략전쟁 반성/불전결의 공표/하타 일총리 검토

입력 1994-05-10 00:00
수정 1994-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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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하타 쓰토무(우전자) 일본총리는 9일 일본은 과거전쟁에 대한 반성과 불전의 결의를 다음세대에 전하지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하타총리는 이날 임시각료회의가 끝난후 95년의 태평양전쟁종결 50주년과 관련,『각종 행사를 포함하여 일본정부의 과거사에 대한 방침을 내외에 명확히 하고 후세에 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해 과거 전쟁에 대한 반성과 불전의 결의를 내외에 밝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하타총리는 8일에도 『과거역사를 반성,솔직히 사죄함과 동시에 이를 다음세대에 전달하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1994-05-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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