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서부지청 송기오검사는 18일 설비업체인 오성산업대표 서형모씨(52·인천시 남구 도화1동)와 한국카리 경리과장 윤영규씨(37)등 2명을 유가증권 위조및 동행사·사기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서씨는 지난해 8월 평소 알고 지내던 윤씨와 짜고 한국카리대표의 직인등을 위조해 H은행에서 6천4백만원 상당의 약속어음을 할인받는등 지금까지 모두 32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7억1천만원의 어음을 할인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지난해 8월 평소 알고 지내던 윤씨와 짜고 한국카리대표의 직인등을 위조해 H은행에서 6천4백만원 상당의 약속어음을 할인받는등 지금까지 모두 32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7억1천만원의 어음을 할인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4-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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