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조협의회」「현대그룹노조총연합」등 법외 노조단체들로 구성된 「전국노조대표자회의」는 9일 산하 1천37개 단위노조 가운데 이날 현재 임금인상안을 확정한 노조는 11.6%인 1백20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노대는 『임금인상안을 확정한 이들 노조의 평균 인상요구율은 기본급 기준 15.7%로 한국노총과 경총이 지난달 30일 합의한 인상률 5∼8.7%에 비해 크게 높다』며 『이는 최근의 물가폭등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노대는 대부분의 사업장이 이번 달 안으로 임금교섭에 돌입하고 쟁의및 협상타결은 5월말∼6월초쯤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노대는 『임금인상안을 확정한 이들 노조의 평균 인상요구율은 기본급 기준 15.7%로 한국노총과 경총이 지난달 30일 합의한 인상률 5∼8.7%에 비해 크게 높다』며 『이는 최근의 물가폭등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노대는 대부분의 사업장이 이번 달 안으로 임금교섭에 돌입하고 쟁의및 협상타결은 5월말∼6월초쯤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1994-04-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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