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지원협」 발족/내년 6월까지 존속

「지방자치 지원협」 발족/내년 6월까지 존속

입력 1994-04-05 00:00
수정 1994-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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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통합지역 지원안 마련

정부는 4일 지방자치단체 경쟁력강화를 위한 시·군통합작업을 법정부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지원협의회」를 구성,운용키로 했다.

내무부차관을 위원장으로 경제기획원 예산실장등 재무부,농림수산부,상공자원부,건설부 등 13개부처기획관리실장들을 위원으로 하는 지방자치지원협의회는 내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존속하며 지역통합 대상의 군지역에 대한 각종 지원증대방안을 마련,시행케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자치지원협의회는 이날 내무부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농·어촌지역이 시로 통합,승격되더라도 주민세를 현행수준으로 부과토록하는등 교통유발부담금,환경개선부담금등 각종 부담 경감사항을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

1994-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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