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진경호기자】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22일 『내년 지방자치선거에서는 지금까지 중앙당이 갖고 있던 공천권을 대폭 시·도지부에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이날 전남 순천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토론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당의 민주화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지방의회와 자치단체장 선거입후보자에 대한 공천권을 각 시·도지부에 대폭 이양하고 중앙당은 이를 추인하는 역할에 그치도록 해 공천의 투명성을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이날 전남 순천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토론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당의 민주화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지방의회와 자치단체장 선거입후보자에 대한 공천권을 각 시·도지부에 대폭 이양하고 중앙당은 이를 추인하는 역할에 그치도록 해 공천의 투명성을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4-03-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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