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핵실험 금지 연장」 논평 유보”/수용여부는 언급안해
【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은 지하핵실험 금지를 연장키로한 미국정부의 결정과 관련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이같은 결정에 동조할 지의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는 95년9월까지 지하핵실험 금지조치를 연장키로한 미국 정부의 이번주 발표에 대해 『주의를 기울였다』고 밝혔으나 『이는 미국이 내린 결정』이라고 논평하면서 중국 정부가 이를 받아들일지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은 전세계적인 지하핵실험 금지가 포괄핵실험금지조약(CTBT)의 체결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난해 10월 미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하핵실험을 실시한 중국에 압력을 가해왔다.
【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은 지하핵실험 금지를 연장키로한 미국정부의 결정과 관련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이같은 결정에 동조할 지의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는 95년9월까지 지하핵실험 금지조치를 연장키로한 미국 정부의 이번주 발표에 대해 『주의를 기울였다』고 밝혔으나 『이는 미국이 내린 결정』이라고 논평하면서 중국 정부가 이를 받아들일지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은 전세계적인 지하핵실험 금지가 포괄핵실험금지조약(CTBT)의 체결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난해 10월 미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하핵실험을 실시한 중국에 압력을 가해왔다.
1994-03-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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