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업 전략차원 육성/제조업수준으로 금융·세제 지원

영상산업 전략차원 육성/제조업수준으로 금융·세제 지원

입력 1994-03-05 00:00
수정 1994-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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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협의회」 첫회의

영상산업이 국가전략 차원에서 21세기 유망 신산업으로 육성된다.

정부는 케이블 TV와 멀티미디어 시대의 개막으로 영상산업의 시장잠재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영상산업의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공업발전법 등 관련법률을 고쳐 영상산업을 서비스 산업이 아닌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으로 규정,제조업과 같은 금융 및 세제 지원의 근거를 마련토록 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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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와 문화체육부는 4일 산업정책심의회 산하에 「영상산업발전 민간협의회」(위원장 이상희 전 과학기술처장관)를 구성,첫 회의를 갖고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업에 대한 소득세 부과표준율을 내리고 영화관 입장요금의 부가가치세를 면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77년 부가가치세법 제정 때 사진과 음악·미술 등은 예술창작품으로 인정돼 부가가치세가 면제됐으나 영화업은 제외됐었다.

1994-03-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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