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협의회」 첫회의
영상산업이 국가전략 차원에서 21세기 유망 신산업으로 육성된다.
정부는 케이블 TV와 멀티미디어 시대의 개막으로 영상산업의 시장잠재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영상산업의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공업발전법 등 관련법률을 고쳐 영상산업을 서비스 산업이 아닌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으로 규정,제조업과 같은 금융 및 세제 지원의 근거를 마련토록 했다.
상공자원부와 문화체육부는 4일 산업정책심의회 산하에 「영상산업발전 민간협의회」(위원장 이상희 전 과학기술처장관)를 구성,첫 회의를 갖고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업에 대한 소득세 부과표준율을 내리고 영화관 입장요금의 부가가치세를 면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77년 부가가치세법 제정 때 사진과 음악·미술 등은 예술창작품으로 인정돼 부가가치세가 면제됐으나 영화업은 제외됐었다.
영상산업이 국가전략 차원에서 21세기 유망 신산업으로 육성된다.
정부는 케이블 TV와 멀티미디어 시대의 개막으로 영상산업의 시장잠재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영상산업의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공업발전법 등 관련법률을 고쳐 영상산업을 서비스 산업이 아닌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으로 규정,제조업과 같은 금융 및 세제 지원의 근거를 마련토록 했다.
상공자원부와 문화체육부는 4일 산업정책심의회 산하에 「영상산업발전 민간협의회」(위원장 이상희 전 과학기술처장관)를 구성,첫 회의를 갖고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업에 대한 소득세 부과표준율을 내리고 영화관 입장요금의 부가가치세를 면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77년 부가가치세법 제정 때 사진과 음악·미술 등은 예술창작품으로 인정돼 부가가치세가 면제됐으나 영화업은 제외됐었다.
1994-03-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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