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업 전략차원 육성/제조업수준으로 금융·세제 지원

영상산업 전략차원 육성/제조업수준으로 금융·세제 지원

입력 1994-03-05 00:00
수정 1994-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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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협의회」 첫회의

영상산업이 국가전략 차원에서 21세기 유망 신산업으로 육성된다.

정부는 케이블 TV와 멀티미디어 시대의 개막으로 영상산업의 시장잠재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영상산업의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공업발전법 등 관련법률을 고쳐 영상산업을 서비스 산업이 아닌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으로 규정,제조업과 같은 금융 및 세제 지원의 근거를 마련토록 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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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와 문화체육부는 4일 산업정책심의회 산하에 「영상산업발전 민간협의회」(위원장 이상희 전 과학기술처장관)를 구성,첫 회의를 갖고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업에 대한 소득세 부과표준율을 내리고 영화관 입장요금의 부가가치세를 면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77년 부가가치세법 제정 때 사진과 음악·미술 등은 예술창작품으로 인정돼 부가가치세가 면제됐으나 영화업은 제외됐었다.

1994-03-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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