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업 전략차원 육성/제조업수준으로 금융·세제 지원

영상산업 전략차원 육성/제조업수준으로 금융·세제 지원

입력 1994-03-05 00:00
수정 1994-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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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협의회」 첫회의

영상산업이 국가전략 차원에서 21세기 유망 신산업으로 육성된다.

정부는 케이블 TV와 멀티미디어 시대의 개막으로 영상산업의 시장잠재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영상산업의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공업발전법 등 관련법률을 고쳐 영상산업을 서비스 산업이 아닌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으로 규정,제조업과 같은 금융 및 세제 지원의 근거를 마련토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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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와 문화체육부는 4일 산업정책심의회 산하에 「영상산업발전 민간협의회」(위원장 이상희 전 과학기술처장관)를 구성,첫 회의를 갖고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영화업에 대한 소득세 부과표준율을 내리고 영화관 입장요금의 부가가치세를 면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77년 부가가치세법 제정 때 사진과 음악·미술 등은 예술창작품으로 인정돼 부가가치세가 면제됐으나 영화업은 제외됐었다.

1994-03-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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