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백51개 4년제 대학 총학장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회(회장 김희집고려대총장)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부에 대한 건의서를 채택,『김영삼대통령 선거공약대로 교육부문 정부예산을 오는 97년까지 GNP 대비 5%로 확충해 줄 것』을 요구했다.
대교협은 이 건의서에서 『우리나라 교육은 특히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국제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선 내년에는 교육예산을 GNP 대비 4.4%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교협은 이 건의서에서 『우리나라 교육은 특히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국제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선 내년에는 교육예산을 GNP 대비 4.4%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4-0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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