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사회안전원 등장,피해 속출
○검문 빙자 식량·생필품 갈취
○…북한의 일부 지방도시에 가짜 사회안전원이 등장,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량과 생필품을 갈취해 가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고.
가짜 사회안전원들은 대담하게도 사회안전원 복장을 착용하거나 위조된 증명서를 휴대하고 인적이 드문 으슥한 곳에서 지나가는 주민들을 검문하여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약탈하고 있다는 것.
○“뻣뻣하지 않고 소화도 잘돼”
○…최근 북한에서는 강냉이로 국수를 만든 다음 냉동시켰다가 조리하는 「냉동강냉이국수」가 가공식품으로 장려되고 있다고.
이 「냉동강냉이국수」는 북한에서 「질기고 물에 빨리 풀어지지 않으면서도 뻣뻣하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별미」로 알려졌다.
가공방법은 눈과 껍질을 제거한 강냉이쌀을 보통분쇄기로 보드랍게 가루를 낸 다음 찬물로 반죽,국수기계로 마른 국수를 뽑는데 국수타래를 거래에서 2시간가량 식히면서 물기를 증발시킨후 더이상 마르지 않도록 국수타래를 일정한 양으로 비닐주머니에 포장하여 냉동시킨다고.<내외>
○검문 빙자 식량·생필품 갈취
○…북한의 일부 지방도시에 가짜 사회안전원이 등장,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량과 생필품을 갈취해 가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고.
가짜 사회안전원들은 대담하게도 사회안전원 복장을 착용하거나 위조된 증명서를 휴대하고 인적이 드문 으슥한 곳에서 지나가는 주민들을 검문하여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약탈하고 있다는 것.
○“뻣뻣하지 않고 소화도 잘돼”
○…최근 북한에서는 강냉이로 국수를 만든 다음 냉동시켰다가 조리하는 「냉동강냉이국수」가 가공식품으로 장려되고 있다고.
이 「냉동강냉이국수」는 북한에서 「질기고 물에 빨리 풀어지지 않으면서도 뻣뻣하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별미」로 알려졌다.
가공방법은 눈과 껍질을 제거한 강냉이쌀을 보통분쇄기로 보드랍게 가루를 낸 다음 찬물로 반죽,국수기계로 마른 국수를 뽑는데 국수타래를 거래에서 2시간가량 식히면서 물기를 증발시킨후 더이상 마르지 않도록 국수타래를 일정한 양으로 비닐주머니에 포장하여 냉동시킨다고.<내외>
1994-02-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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