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고향길 자가용으로” 76%/서울리서치 조사

“설 고향길 자가용으로” 76%/서울리서치 조사

입력 1994-01-29 00:00
수정 1994-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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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11%·기차 8%·항공 4.5%순/귀향 새달 9일·귀경 11일에 많아

이번 설날 귀향길은 연휴 첫날인 2월9일(상오 9시∼낮 12시),귀경길은 2월11일(상오 9시∼낮 12시)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전문연구기관인 도시교통연구소와 여론조사기관인 서울리서치가 설날을 앞두고 자가용 승용차를 소유한 서울시민 7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행 목적지별로는 호남지역이 24.8%로 가장 많고 충청 21.9%,영남·경기지역 각각 16.7%였으며 목적은 고향방문 79.3%,관광 12.2%,기타 8.5%순이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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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여행때 이용할 교통수단은 75.9%가 자가용 승용차,버스가 11.7%,열차 7.9%,비행기 4.5%이다.<김만오기자>

1994-0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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