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 공산당 기관지인 프라우다가 25일 그리스 동업자와 경영상의 마찰을 빚는 바람에 발행을 중단했다.
빅토르 린니크 편집국장은 그리스 사업가 야니스 야니코스가 프라우다에 독점적소유권,인사개입,편집위원교체 권한,정치노선 변경 등을 요구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가장 오래된 신문인 프라우다가 그리스 기업 소유가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빅토르 린니크 편집국장은 그리스 사업가 야니스 야니코스가 프라우다에 독점적소유권,인사개입,편집위원교체 권한,정치노선 변경 등을 요구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가장 오래된 신문인 프라우다가 그리스 기업 소유가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1994-01-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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