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폐수 줄이기·감시운동 전개/내무부 올 업무보고 요지

오폐수 줄이기·감시운동 전개/내무부 올 업무보고 요지

입력 1994-01-25 00:00
수정 1994-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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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기관장 현장 나가 민원해결토록/「1군1특산품」 육성… 지역경제 부축

◇현장행정 강화=문민정부 출범 2차연도를 맞아 민과 관간의 친화감을 두텁게 하기 위해 모든 내정을 현장위주로 한다.이를 위해 일선 기관장 또는 간부공무원이 이른바 달동네,오지등에 직접나가 주민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해주는 「간부공무원 현장근무제」를 도입·시행한다.

또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공무원들의 일반기업체 위탁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생활개혁=기초·가로·위락·풍속질서등 이른 4대질서 지키기와 「맑은물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생활개혁과제로 선정해 강력 추진한다.

특히 4대질서 지키기운동 실천을 위해 내무부를 비롯,각시·도및 시·군·구에 「생활개혁추진본부」를 설치해 추진본부별로 「현장점검반」을 운용한다.「맑은물 지키기운동」은 각종 오·폐수 줄이기운동과 함께 산업체와 가축사육농가의 오염물질 무단배출에 대한 시민감시운동을 펼친다.

◇국제화·지방화의 촉진=내무행정의 국제화와 국민의 국제화의식운동을 위해 전국 2백60개 시·군·구별로 「국제화추진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운용한다.또 공무원연수과정에 국제화관련 과목이 대폭 보강되고 말단 행정기관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중앙의 업무를 자치단체에 대폭 넘겨 지방화를 촉진한다.

◇사회안정의 정착=강·절도,조직폭력,가정파괴범죄,마약등 이른바 4대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치안활동이 펼쳐진다.또 불법·폭력적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국권수호 차원에서 단호히 대처한다.일선 각 행정기관별로 구성돼있는 「대형사고예방대책협희회」역할을 활성화시켜 대형사고에 대한 예방및 신속한 수습체제를 갖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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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의 활력증진=지역경제를 크게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방중소기업과 농어촌에 대한 행·재정적지원이 강화된다.특히 UR타결과 관련,농어촌경제 활성화를위해 전국 1백36개군에 2억원씩을 특별지원하고 「1군 1특산품」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킨다.지역물가는 당초 목표대로 6%선을 유지하도록 힘쓴다.
1994-01-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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