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혁추진본부 시군구에 설치운영/정부,과제별 담당기관책임제 도입

생활개혁추진본부 시군구에 설치운영/정부,과제별 담당기관책임제 도입

입력 1994-01-12 00:00
수정 199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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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1일 생활개혁 관련 18개부처 기획관리실장회의를 열고 생활개혁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각 행정기관과 시·도,시·군·구에 「생활개혁추진본부」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 추진본부를 통해 생활개혁 10대과제별로 세부단위과제를 선정,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세워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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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특히 생활개혁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담당기관책임제를 도입,단위과제별로 주관부서를 지정키로 했다.또 관계부처 차관을 위원장으로 고위공무원과 민간단체대표가 참여하는 「과제별 추진협의회」를 구성,과제별 추진상황을 꾸준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진경호기자>

1994-01-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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