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하위직 197명 사정/67명 퇴직·1백30명 징계/5급이하

서울시,하위직 197명 사정/67명 퇴직·1백30명 징계/5급이하

입력 1994-01-07 00:00
수정 1994-0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6일 고위직 물갈이인사에 이어 5급이하 하위직직원에 대한 자체사정을 실시,비리를 저지르거나 직무를 태만히한 1백97명을 적발,67명은 파면 등 공직에서 배제시키고 나머지 1백30명에 대해서는 직위해제 등 인사조치했다고 밝혔다.

조치내역별로는 공직배제의 경우 ▲파면 1명▲해임 1명▲직권면직 4명 ▲권고사직 52명 ▲명예퇴직 9명이고 인사조치는 ▲직위해제 8명 ▲중징계요구 50명 ▲휴직조치 24명 ▲인사전보 48명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비위유형별로는 ▲재산형성과정에 위법 또는 부도덕성 18명 ▲금품수수 등 청렴성결여 23명 ▲지역유지·업자 등 토착비리 15명 ▲호화사치 등 사생활문란 37명 ▲무사안일·조직질서문란 등 직무태만 1백4명 등이다.

1994-01-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