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성은행감독원장은 4일 『은행의 책임경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경영이 부실한 은행에 대해서는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명,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원장은 이날 은행감독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첫 은행검사역연수회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과거의 「주인 없는 은행」은 더이상 살아남기 어렵다』며 『금융자율화가 진전되는만큼 이에 상응해 은행경영의 자기책임원칙을 확고히 정착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장은 이를 위해 경영평가 결과를 감독 및 검사업무에 적극반영하는 등 감독기능을 강화하고 금융규제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은행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필요하거나 과도하다고 느끼는 규제가 있다면 건전경영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과감하게 폐지 또는 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염주영기자>
이원장은 이를 위해 경영평가 결과를 감독 및 검사업무에 적극반영하는 등 감독기능을 강화하고 금융규제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은행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필요하거나 과도하다고 느끼는 규제가 있다면 건전경영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과감하게 폐지 또는 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염주영기자>
1994-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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