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23일 증권사 사장단 회의를 열고 지난 90년 증권사 대주주들이 현금 대신 배당받은 증권주를 매각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지난 90년부터 대체결제에 예치된 대주주의 증권주 2백90만8천주(22일 종가기준 5백51억6천만원 어치)가 증시에 매물로 나오게 된다.
21개 상장 증권사는 지난 90년5월 3∼5%의 주식배당을 했는데 주가안정을 위해 대주주의 배당분은 전량 대체결제에 예치토록 했었다.
21개 상장 증권사는 지난 90년5월 3∼5%의 주식배당을 했는데 주가안정을 위해 대주주의 배당분은 전량 대체결제에 예치토록 했었다.
1993-12-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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