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콤팩트 디스크(CD)의 절반 정도인 지름 6.4㎝의 미니 디스크(MD)를 소프트웨어로 사용하는 초소형 오디오 제품이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14일 차세대 오디오로 내놓은 이 제품은 6.4㎝ MD 광디스크 한장에 74분 분량의 디지털 신호가 기록·재생된다.휴대와 음질 등 편리성과 기능에서 획기적 변화를 시도한 셈이다.무게는 5백g.
일본 소니사와 91년 기술계약을 체결,최근 독자 모델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시판되는 MD는 부품 국산화율이 50%로서 데크 메카니즘 등은 자체 개발 부품을 사용한다.
회사측은 내년 여름부터 시판될 2차 모델은 부품 국산화율이 95% 이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그간 80억원의 개발비와 50명의 연구 인력이 투입됐다.삼성은 이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플레이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공급할 계획이다.
시판 가격은 69만8천원으로 잠정 책정됐으나 핵심 부품 전부를 자체 개발품으로 채용할 2세대 제품부터는 가격이 떨어질 예정.
삼성전자가 14일 차세대 오디오로 내놓은 이 제품은 6.4㎝ MD 광디스크 한장에 74분 분량의 디지털 신호가 기록·재생된다.휴대와 음질 등 편리성과 기능에서 획기적 변화를 시도한 셈이다.무게는 5백g.
일본 소니사와 91년 기술계약을 체결,최근 독자 모델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시판되는 MD는 부품 국산화율이 50%로서 데크 메카니즘 등은 자체 개발 부품을 사용한다.
회사측은 내년 여름부터 시판될 2차 모델은 부품 국산화율이 95% 이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그간 80억원의 개발비와 50명의 연구 인력이 투입됐다.삼성은 이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플레이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공급할 계획이다.
시판 가격은 69만8천원으로 잠정 책정됐으나 핵심 부품 전부를 자체 개발품으로 채용할 2세대 제품부터는 가격이 떨어질 예정.
1993-12-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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