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납 검출안돼/합동조사단 발표

한강서 납 검출안돼/합동조사단 발표

입력 1993-12-01 00:00
수정 1993-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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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30일 한국과학기술원과 서울시 수도기술연구소등 6개기관이 공동으로 한강수질을 조사한 결과 납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단 단장 김인오박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소양강댐등 한강수계 10개 지점에서 채수,6개 기관에 2ℓ씩 나누어 준뒤 수질오염공정시험방법에 따른 원자흡광법으로 수질을 분석한 결과 전 지점에서 납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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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는 또 기관간의 측정오차를 재기위해 납을 0.052ppm 넣은 표준시료를 각 기관에 비밀리에 측정케한 결과 0.052∼0.057ppm의 측정치를 보여 신뢰도에 이상은 없다고 덧붙였다.

1993-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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