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납 검출안돼/합동조사단 발표

한강서 납 검출안돼/합동조사단 발표

입력 1993-12-01 00:00
수정 1993-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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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30일 한국과학기술원과 서울시 수도기술연구소등 6개기관이 공동으로 한강수질을 조사한 결과 납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단 단장 김인오박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소양강댐등 한강수계 10개 지점에서 채수,6개 기관에 2ℓ씩 나누어 준뒤 수질오염공정시험방법에 따른 원자흡광법으로 수질을 분석한 결과 전 지점에서 납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 본격화 이끌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4일 열린 제11대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을 위한 출자 시행 동의안이 통과됐다며 “중랑구 균형발전의 오랜 숙원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SH공사 본사 이전은 ‘강남북 균형발전’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중랑구의 도약을 이끌 거점 사업이다. 아울러 본 사업은 지역구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의 핵심 공약 사업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 아울러 민선 8기 서울시의 대표적인 강북 균형발전 공약 중 하나였고 이번 민선 8기에서도 주요 공약으로 포함됐지만,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사업성 부족과 노조 반발 등으로 인해 진척이 더뎠다. 이에 박 의원은 SH공사를 소관 부서로 두고 있는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4년의 임기 동안 활동하며 서울시·중랑구·SH공사가 참여하는 합동회의 및 TF 회의를 수차례 개최하고, 박홍근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SH공사 사장의 간담회 등 관련 논의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그는 지난해부터 SH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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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는 또 기관간의 측정오차를 재기위해 납을 0.052ppm 넣은 표준시료를 각 기관에 비밀리에 측정케한 결과 0.052∼0.057ppm의 측정치를 보여 신뢰도에 이상은 없다고 덧붙였다.

1993-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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