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이틀째 폭락/16P 빠져/하한가 4백3개

주가 이틀째 폭락/16P 빠져/하한가 4백3개

입력 1993-11-24 00:00
수정 1993-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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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이틀째 폭락하며 8백20선이 무너졌다.

2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6.68포인트 내린 8백17.9를 기록했다.거래량 5천2백72만주,거래대금 9천7백28억원으로 거래는 활발했다.

개장초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심리,미수금 급증세,외국인 매수규모 감소세 등으로 폭등세를 주도했던 자산가치 우량주(저PBR주),고가의 저PER주 등 중·소형주의 약세에 금융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매물이 가세하며 소폭의 내림세로 출발했다.은행·단자 등 금융주와 저가주로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대형주의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폭이 커졌다.

1993-1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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