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P 로이터 연합】 8일 중국 남부 항주에서 복주로 향하던 중국 절강항공소속 여객기 1대가 공중납치돼 대북공항에 착륙했다가 납치범이 자수한후 곧 중국으로 귀환했다.
올들어 중국 항공기가 대만으로 납치되기는 이번이 6번째이며 3일전에도 승객 1백29명과 승무원 11명을 태우고 하문에서 광동으로 향하던 중국 하문항공사 여객기가 대만으로 납치됐었다.
올들어 중국 항공기가 대만으로 납치되기는 이번이 6번째이며 3일전에도 승객 1백29명과 승무원 11명을 태우고 하문에서 광동으로 향하던 중국 하문항공사 여객기가 대만으로 납치됐었다.
1993-11-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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