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머신업자 정덕일씨(44)로부터 5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은 이건개 전대전고검장(52)은 28일 담당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 합의23부(재판장 김황식부장판사)에 구속집행정지신청을 냈다.
이씨는 변호인을 통해 제출한 신청서에서 『녹내장과 협심증등 육체적 지병이 악화된데다 최근 노이로제증세마저 보이고 있어 정상적인 수감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신청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변호인을 통해 제출한 신청서에서 『녹내장과 협심증등 육체적 지병이 악화된데다 최근 노이로제증세마저 보이고 있어 정상적인 수감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신청이유를 밝혔다.
1993-10-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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