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달 말 러시아 국영기업의 민영화를 위한 기금조성에 한국도 동참해 달라는 미국정부의 요청을 긍정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22일 『미국정부와 지난 9월 방한한 쇼힌러시아 부총리가 지난 7월 도쿄 서방7개국(G7)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러시아 국영기업 민영화 프로그램에 한국도 참여해줄 것을 요청해왔다』고 말하고 『현재 이 프로그램 참여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22일 『미국정부와 지난 9월 방한한 쇼힌러시아 부총리가 지난 7월 도쿄 서방7개국(G7)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러시아 국영기업 민영화 프로그램에 한국도 참여해줄 것을 요청해왔다』고 말하고 『현재 이 프로그램 참여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3-10-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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