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2,879만주 공매/오늘 외환은서 접수

한국통신 2,879만주 공매/오늘 외환은서 접수

입력 1993-10-20 00:00
수정 1993-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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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장외시장 등록

한국통신 주식 2천8백79만주가 정부의 국영기업체 민영화 방침에 따라 20일과 21일 외환은행 본점과 지점 창구에서 일반 입찰방식으로 공매된다.

개인은 최고 5천주,법인은 2백87만9천주까지 신청할 수 있다.기관투자가,외국인,전기통신사업법상의 소유 제한자 등은 참가할 수 없다.매각하는 주식은 정부가 보유한 1백%의 지분중 10%포인트 해당분이다.

증권업계는 데이콤과 이동통신이 주당 1만2천원에 공개된 후 시가가 현재 각각 4만4천원과 12만원에 이르는 점을 고려,한국통신의 주당 가격이 2만5천원∼4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통신 주식은 내년 상반기에 장외시장에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발행 주식의 30%가 공개 매각돼 상장 요건이 충족돼야 주식시장에 상장될 수 있다.

1993-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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