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민자당대표는 28일 『김대중씨 납치사건 당시 용금호 상공 위로 비행기가 뜬 일이 없다』며 지금까지 김대중씨가 주장해온 비행기 출현설을 부인했다.
김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김대중씨가 서울에 올 때까지 고박정희대통령은 물론 나도 전혀 몰랐다』며 『그 사건에 대해서는 이후락씨에게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해 사건전모에 대한 열쇠를 이씨가 쥐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김대중씨가 서울에 올 때까지 고박정희대통령은 물론 나도 전혀 몰랐다』며 『그 사건에 대해서는 이후락씨에게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해 사건전모에 대한 열쇠를 이씨가 쥐고 있음을 시사했다.
1993-09-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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