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섭 문화체육부장관은 14일 미테랑 프랑스대통령이 외규장각 도서를 반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도서를 반환받는대로 국내에서 귀국기념 전시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번에 돌려받기로 한 외규장각 도서이외에 「직지심체요절」과 「왕오천축국전」에 대해서는 『이 문화재들은 프랑스 사람이 개인적으로 구입한 것인만큼 반환을 강력히 요구하기는 어렵다』고 말해 되돌려받기가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
이장관은 이번에 돌려받기로 한 외규장각 도서이외에 「직지심체요절」과 「왕오천축국전」에 대해서는 『이 문화재들은 프랑스 사람이 개인적으로 구입한 것인만큼 반환을 강력히 요구하기는 어렵다』고 말해 되돌려받기가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
1993-09-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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