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새달중 조기총선(지구촌단신)

그리스도 새달중 조기총선(지구촌단신)

입력 1993-09-10 00:00
수정 1993-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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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로이터 AFP 연합】 그리스가 현 의회를 해산하고 다음달 초에 새로운 의회구성을 위한 조기 총선을 치르게 됐다.

콘스탄티노스 미소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9일 자신이 속한 집권 보수파의 신민주당이 소속의원의 탈당으로 의회내 절대과반수 자리를 잃어버리자 조기총선의 실시를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 대통령에 요청했으며 카라만리스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대통령실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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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변소식통들은 조기총선이 10월초 실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3-09-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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