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의 2차대전 책임과 관련해 아시아 각국이 일정부에 요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각종 배상과 보상액을 모두 합치면 약 19조3천억엔에 이른다고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이 7일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새 내각이 앞서 전쟁책임에 관해 「깊은 반성과 사죄」를 표명한 것을 계기로 해외취재망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대일 배상및 보상 움직임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새 내각이 앞서 전쟁책임에 관해 「깊은 반성과 사죄」를 표명한 것을 계기로 해외취재망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대일 배상및 보상 움직임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전했다.
1993-09-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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