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협상 돌파구 마련땐 북의 대외관계 중대 변화”

“미·북협상 돌파구 마련땐 북의 대외관계 중대 변화”

입력 1993-08-18 00:00
수정 1993-08-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외교안보연 전망

외교안보연구원은 17일 현재 진행중인 미·북한협상에서 핵문제와 관련해 명분있는 돌파구가 열릴 경우 올해안에 미국­북한,북한­일본등 북한의 대외관계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교안보연구원은 이날 「북한의 최근 외교동향과 대외관계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내다보면서 『정부는 미·일등과 긴밀한 협의를 갖고 관계개선의 속도및 방향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외교안보연구원은 이어 『북한의 대미·대일관계 개선은 궁극적으로 북한의 개방과 개혁을 유도하며 한반도의 평화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1993-08-18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