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추락 구조 관련/유공 개인·단체 표창/김 대통령

아시아나기 추락 구조 관련/유공 개인·단체 표창/김 대통령

입력 1993-08-11 00:00
수정 1993-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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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의 생존자들을 구조하는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민·관·군 유공단체와 개인등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고 마천마을 주민등 유공자 76명을 초청,오찬을 함께하면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표창에서는 전마을 주민이 나서서 부상자를 구해낸 해남군 화원면 마천마을등 9개 민간단체와 육군 제1989부대등 6개 군부대가 단체표창을,사고기를 탑승했다가 맨처음 사고소식을 마천마을에 알린 김현식씨(21·서울)등 12명이 개인표창을 각각 받았다.

표창단체와 개인은 다음과 같다.

◇개인표창=김현식 최태옥(목포시 의사회장) 장도호(전남경찰청 항공대장) 이창형(화원지서 순경) 장성호(화원면 주사보) 박상호(화원면 의용소방대장) 임현덕(방위병) 한상상(육군중령) 남궁정(육군중령) 이창묵(해군소령) 최광영(공군대위) 김평은씨(육군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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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8-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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