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시간 표시 신호등 첫선/경찰청 시험운영,내년 6대도시 확대

남은시간 표시 신호등 첫선/경찰청 시험운영,내년 6대도시 확대

입력 1993-07-22 00:00
수정 1993-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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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1일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이나 건너는 도중에 보행자가 신호가 바뀌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신호등인 「횡단보도신호 남은시간 표시등」을 개발,94년부터 서울·부산 등 6대도시에 설치키로 했다.

경찰은 이같은 방침에 따라 우선 서울지역 가운데 도로교통안전협회 앞과 서소문교차로·경찰청정문 앞·상왕십리교차로 등 서울시내 4곳에 이 신호등을 시험적으로 설치,운영중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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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호등은 ▲녹색등 안에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방식과 ▲별도의 숫자표시판을 설치해 적·녹색 등화시간을 모두 표시하는 방식 ▲녹색등 시간만 좀더 크게 표시하는 방식 등 세종류가 있다.

1993-07-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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