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 율곡자료 입수 협조요청/외무부,“미와 실무협의 진행”

미에 율곡자료 입수 협조요청/외무부,“미와 실무협의 진행”

입력 1993-07-08 00:00
수정 1993-07-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외무부는 율곡사업 감사에 필요한 제네럴 다이너믹사등 미군수업체들의 무기거래계약서등 관련서류 입수를 위해 미국무부와 국방부에 자료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7일 『이미 미국무부와 국방부에 자료협조 요청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하고 『그러나 양국간 사법공조체제가 아직 이뤄지지 않아 구체적 방안에 대해 양국간 실무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전달방안은 미국무부와 국방부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방안과 직접 해당 미군수업체나 회계감사원(GAO)측에 공문을 보내는 방안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최근 특감결과,무기거래시 커미션문제등 일부 의혹사항이 있다고 판단,외무부에 외교경로를 통해 미정부와 관련업체에 협조을 구해주도록 요청한 바 있다.

1993-07-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