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식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0일 삼성등 재벌그룹들의 계열회사처분등과 관련,『시대적 요청에 부응한 것』이라고 말하고 『11일 하오 경제장관회의에서 업종전문화 문제에 대한 정부의 최종 입장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원은 당초 실무차원에서 업종전문화에 대한 경제장관회의를 11일로 잡았으나 논란이 비화되자 다음주 15일로 연기키로 했다가 이를 다시 원래 일정대로 조정했다.
기획원은 당초 실무차원에서 업종전문화에 대한 경제장관회의를 11일로 잡았으나 논란이 비화되자 다음주 15일로 연기키로 했다가 이를 다시 원래 일정대로 조정했다.
1993-06-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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