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내수익사업 금지/교육부,남북학생회담도 불허

학생 교내수익사업 금지/교육부,남북학생회담도 불허

입력 1993-06-09 00:00
수정 1993-06-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판기 등 학교서 운영토록

교육부는 각 대학에서 학생들이 관리하는 교내자판기및 매점등 모든 수익사업을 오는 8월부터 금지하고 학교가 이를 전부 운영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8일 삼청동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학생처장회의에서 이곳에서 조성된 자금이 불법적인 학생운동에 쓰이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교육부는 또 한총련이 오는 12월 판문점에서 가질 예정인 남북학생회담을 불허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그러나 대학이나 단과대학이 통일원을 경유해 학술·체육등 순수한 분야에서 실행 가능한 남북 학생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1993-06-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