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G7정상회담 일 북방섬 거론안해

7월 G7정상회담 일 북방섬 거론안해

입력 1993-05-30 00:00
수정 1993-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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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 연합】일본은 모스크바와의 관계를 개선하라는 국제적 압력으로 금년의 G­7(선진공업 7개국) 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이른바 북방 4개도서의 반환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본신문들이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들은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총리가 28일 의회에서 러시아와의 영토분쟁에 대한 일본의 입장이 작년 뮌헨 G­7 정상회담의 정책선언에 분명히 제시됐기 때문에 『이를 되풀이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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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일본이 러시아와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대한 정책을 완화하고 있다는 새로운 신호이며 이같은 정책전환의 요인은 미국의 압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93-05-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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