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G7정상회담 일 북방섬 거론안해

7월 G7정상회담 일 북방섬 거론안해

입력 1993-05-30 00:00
수정 1993-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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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 연합】일본은 모스크바와의 관계를 개선하라는 국제적 압력으로 금년의 G­7(선진공업 7개국) 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이른바 북방 4개도서의 반환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본신문들이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들은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총리가 28일 의회에서 러시아와의 영토분쟁에 대한 일본의 입장이 작년 뮌헨 G­7 정상회담의 정책선언에 분명히 제시됐기 때문에 『이를 되풀이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오금란 서울시의원, 마약 문제 대응 위한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 및 종합대책 수립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서울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이하 ‘마약예방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지난 20일 열린 제4차 회의에 참석해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를 촉구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약예방특위는 청소년층까지 확산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체계적인 예방 교육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 30일 구성됐다. 이후 같은 해 6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회의를 통해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마약퇴치와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관련 조례 개정 방향과 법·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특위는 오는 4월 30일 공식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의원은 마약류 및 유사 표현의 식품 광고 금지를 담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온라인상 마약 유통 정보 차단을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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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일본이 러시아와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대한 정책을 완화하고 있다는 새로운 신호이며 이같은 정책전환의 요인은 미국의 압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93-05-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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