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G7정상회담 일 북방섬 거론안해

7월 G7정상회담 일 북방섬 거론안해

입력 1993-05-30 00:00
수정 1993-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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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 연합】일본은 모스크바와의 관계를 개선하라는 국제적 압력으로 금년의 G­7(선진공업 7개국) 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이른바 북방 4개도서의 반환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본신문들이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들은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 총리가 28일 의회에서 러시아와의 영토분쟁에 대한 일본의 입장이 작년 뮌헨 G­7 정상회담의 정책선언에 분명히 제시됐기 때문에 『이를 되풀이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 리더들과 강동 자원순환센터 현장 방문·격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회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2일, ‘얼리버드(Early Bird)’ 먼저 깨어 지역을 이끄는 지역 단체 리더들과 함께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눈높이에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시 환경시설 지하화 정책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주민과 함께 둘러보며, 광역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막연한 우려를 해소하고 실제 운영 과정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광역환경시설을 전면 지하화해 건설한 서울시 제1호 시설로, 음식물자원화시설과 재활용 선별시설, 생활폐기물 압축적환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갖춘 대규모 자원순환 인프라다. 특히 지상부는 체육공원과 옥상정원, 공연장 등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과거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환경시설을 일상 속 공공자산으로 전환한 새로운 도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박춘선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15명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강동구 관계 공무원, 시설 운영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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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일본이 러시아와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대한 정책을 완화하고 있다는 새로운 신호이며 이같은 정책전환의 요인은 미국의 압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993-05-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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