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차 해외생산 태국서 올 4천대/현대자

엑셀차 해외생산 태국서 올 4천대/현대자

입력 1993-05-25 00:00
수정 1993-05-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자동차가 25일 태국에서 엑셀의 양산조립에 착수,고유모델의 기술수출을 통한 해외생산 확대에 나섰다.

현대는 지난해 10월 태국 최대 자동차그룹 PNM 계열인 UAS사와 맺은 자동차 조립생산 계약에 따라 이 회사 「방 찬」공장에서 이날부터 엑셀의 양산조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완성차 조립에 필요한 부품과 기술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대당 50달러의 로열티를 받는다.

조립생산 첫해인 올해 4천대를 생산하고 94년 7천대,95년 1만대 등으로 생산규모를 점차 늘릴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95년에는 이집트 등에도 진출해 95년까지 태국 1만대,인도네시아 5천대,이집트 1만5천대의 다국적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1993-05-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