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덤프트럭 차량시위/공항­노량진 일대 4시간여 적체

대낮 덤프트럭 차량시위/공항­노량진 일대 4시간여 적체

입력 1993-05-19 00:00
수정 1993-05-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덤프트럭운영협의회」(회장 김이택·52)소속 트럭운전사 2백여명은 18일 낮12시부터 김포쓰레기매립지 이용료 인하등을 요구하며 15t덤프트럭 1백50대를 몰고 강서구 방화동 행주대교 남단에서 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까지 올림픽대로를 따라 차량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서울시가 최근 허가된 업체에 한해 김포매립지에 건축폐기물을 버릴수 있게 하고 이용료도 쓰레기 1t당 8천원씩 받는 것은 부당하다』며 허가요건 완화와 이용료 인하를 주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날 차량시위로 김포공항 진입로에서 노량진 수산시장에 이르는 일대 교통이 4시간이상 정체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1993-05-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