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지역 슬롯머신 업계 비리를 수사중인 부산지검 강력부는 정덕진씨의 부산지역 대리인격인 부산 리베리아 호텔 오락실 대표 정종식씨(54)가 업계 비호세력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는 것으로 단정하고 정씨를 검거하기 위한 체포조를 구성,검거에 나섰다.
검찰은 정덕진씨가 폭력조직 「20세기파」 전두목인 정씨를 내세워 부산지역 대부분의 슬롯머신 영업허가를 받아내 주고 이 대가로 두 정씨가 일반 업소 주인들로부터 슬롯머신 지분을 넘겨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정덕진씨가 폭력조직 「20세기파」 전두목인 정씨를 내세워 부산지역 대부분의 슬롯머신 영업허가를 받아내 주고 이 대가로 두 정씨가 일반 업소 주인들로부터 슬롯머신 지분을 넘겨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1993-05-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