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출판물 판매업자 체형/오늘부터 한달간 합동단숙

불법출판물 판매업자 체형/오늘부터 한달간 합동단숙

입력 1993-05-01 00:00
수정 1993-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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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땐 모두 압수·재등록 불허

정부는 불법·음란출판물을 판매하다 적발된 업자에 대해서는 등록을 취소하는 것은 물론 구속,출판물압수,판매이익 환수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했다.

정부는 30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김시형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주재로 내무·법무·교육·문화체육·공보처·경찰청·서울시등 관계부처 국장급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사회기강확립 실무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출판사및 인쇄소등록에 관한 법률을 개정,등록이 취소된 업소의 재등록을 막기로 했다.

또 문화체육부·검찰청·경찰청·간행물윤리위원회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학교주변 유해업소와 불법·음란 출판물 및 비디오판매업자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다.단속지역도 서울뿐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시·군·구단위로 고발센터를 설치키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학교주변 유해업소정화대책을 마련,내달 한달동안 교육부와검찰·경찰등으로 합동단속활동을 펼쳐 유해업소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업주를 고발,체형위주로 처벌키로 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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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교보건법시행령에 오는 95년말까지 이전·폐쇄토록 돼있는 4천9백56개업소에 대해서는 기한안에 자진해서 이전·폐쇄토록 계몽하고 신규영업허가는 강력히 억제키로 했다.
1993-05-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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