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임춘웅특파원】 오는 27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진 방북작가 황석영씨가 23일 하오(미동부시간)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자청,귀국결정 배경과 분단상황등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황씨는 회견에서 『현 정부의 과감한 개혁과 민주화 정책으로 더 이상 해외에서 할일이 없어졌고 모국어를 떠나 작가로서 사회적 존재를 잃은 외국생활을 계속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귀국동기를 밝히고 새 정부의 『개혁정책을 돕고 변화된 새 질서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씨는 회견에서 『현 정부의 과감한 개혁과 민주화 정책으로 더 이상 해외에서 할일이 없어졌고 모국어를 떠나 작가로서 사회적 존재를 잃은 외국생활을 계속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귀국동기를 밝히고 새 정부의 『개혁정책을 돕고 변화된 새 질서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1993-04-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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